2019-07-24

부산시 '블록체인 특구' 선정…여전히 가상화폐는 불허

부산 블록체인 특구는 문현·센텀,·동삼혁신지구를 중심으로 시내 11개 지역, 110.65 ㎢ 규모로 조성됐다. 특구 사업은 금융·물류·관광·데이터 4개 분야 9가지 사업으로 구성됐다. 국제금융센터, 항만, 관광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육성할 계획이다. 야별 사업자는 △디지털 원장 기반 지역화폐 유통활성화 서비스(부산은행) △블록체인 기반 수산 물류플랫폼(비피앤솔루션) △블록체인을 통한 부산 스마트투어 티켓서비스(현대페이) △생활 데이터 거래소 플랫폼(에이아이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 특구기업 주권관리 및 주식매매 서비스(네오프레임)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스마트 증서 유동화 서비스(오케이코인) △블록체인 기반 차량 및 주행 데이터 수집·공유 시스템(펜타시큐리티시스템) △블록체인 기반 공인전자문서 플랫폼 서비스(더문컴퍼니) △블록체인을 활용한 인증 기반 전자투표 지원 서비스(슈어싸인) 등이다.

2020-01-15

세종텔레콤, 블록체인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거래 플랫폼' MOU 체결

세종텔레콤은 부산대학병원, 에이아이플랫폼, 재영소프트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거래 플랫폼’ 사업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4개사는 MOU에 앞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 공모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다. 세종텔레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개인이 자신의 의료정보를 관리·통제할 수 있는 의료 마이데이터 생태계 구축 △하이퍼레저 패브릭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의 의료 마이데이터로 위·변조 방지를 통한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 △의료 마이데이터 소유권자에게 제증명, 전자처방전, 보험 원스톱 서비스 같은 환자 편의서비스 제공 △데이터 활용자인 제약사, 연구소 등에 의료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고 의료마이데이터 소유권자(환자)에게 보상하는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이터를 활용한 추진 사업인 만큼 컨소시엄 사업자 이외에도 실제 사용자이자 의료 데이터 소유권자인 환자와 병원 등도 상호 긴밀하게 협조할 예정이다. 부산대학교병원은 이번 규제자유특구 플랫폼 실증을 통해 데이터를 새로운 방식으로 저장하고 위.변조를 방지 할 수 있어 부산지역 의료정보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자 개인의 의료 데이터를 통해 진료와 치료 시 겪는 불편한 과정을 간소화하는 등 편의성 개선 기대와 더불어 제약사, 연구소 등에 의료 데이터를 제공해 신약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종텔레콤 박효진 신사업본부장은 “세종텔레콤은 지난해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학사정보관리 시스템(SER)‘ 플랫폼을 개발·구축하는 등 실제 상용화에 앞장서며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에 선구자적인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의료 마이데이터 거래 플랫폼‘ 실증화 사업에 도전해 의료 현장의 마이데이터 소유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보상을 제공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실용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7-16

부산 의료·헬스케어 기업 4개사 역량 강화 지원

부산시는 지역 의료·헬스케어 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돕고자 4개 지원사업 과제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전자빔 이용 의료폐기물 멸균처리 기술 개발 및 실증센터 구축’과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의 ‘ICT 기반 체외진단용 기기 및 시약 특화 임상시험 지원센터 구축’, 에이아이인사이트의 ‘고속 형광 안저촬영 기술기반 고성능 혈관 조영 안저카메라 개발’, 에이아이플랫폼의 ‘인공지능 망막 영상 분석을 통한 치매 조기진단 헬스케어 기술 개발’이다.   의료·헬스케어 지원사업은 부산경제진흥원(메디컬 ICT 융합센터)이 도맡아 추진한다.   부산시는 14개 신청 과제 가운데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평가를 4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에는 1000만원 연구기획비를 지원한다.

2019-09-30

[스페셜리포트] AIㆍ혈액ㆍ콧물로 치매 예측…진화하는 조기 진단 기술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조기진단이 가능할수록 발병을 늦추거나 완화할 수 있다. 현재 진단은 ‘아밀로이드 PET’이라는 고가의 영상장비를 사용하거나 요추천자를 통한 뇌척수액 검사, 뇌 변화를 관찰하는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등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진단 모두 비용이 높고, 접근성이 제한되며 부작용이 우려되는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새롭게 출시되는 신기술로 무장한 조기 진단의료기기들이 희망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치매 유발 유전변이가 동아시아인에게 높은 빈도로 존재해 서양인보다 동아시아인이 알츠하이머 치매에 취약하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짐에 따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한층 더 커지고 있다. 에이아이플랫폼도 부산대병원과 공동으로 AI기술을 활용해 ‘치매 조기진단 영상분석시스템’개발에 착수했다. 이 시스템은 망막 촬영영상 정보를 분석해 치매 단계를 진단한다. 먼저 뇌와 연결된 안구 망막을 정밀 촬영하고, 이 영상 정보를 분석해 치매 유발 물질 베타아밀로이드가 뇌 속에 얼마나 쌓여 있고(농도), 퍼져 있는지(분포)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파악한 정보와 기존 치매 환자 정보를 AI로 비교 분석하면 초기 경도인지장애에서 중증 치매 단계까지 분류, 진단할 수 있게 된다.

2020-01-17

부산銀, BNK핀테크랩 1기 출범! 혁신 스타트업 육성 가속

BNK부산은행은 지난 16일, 부산 남구 문현동에 위치한 위워크BIFC점에서 부산지역 핀테크 스타트업들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BNK핀테크랩 1기’ 출범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BNK핀테크랩 1기로 선발된 기업은 총 10곳으로 GMC LABS/ ㈜UPCHAIN/ ㈜체인어스(블록체인), ㈜인슈로보(보험), ㈜더재무컨설팅(자산관리), ㈜바름(금융데이터), 와이폴라리스(무인점포 결제), ㈜에이아이플랫폼(홍채 인증), 잔다(클라우드 결제), 애자일소다(금융관련 의사결정)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업들이다. 위워크 BIFC점에 위치한 BNK핀테크랩은 부산시 U-SPACE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은행, 부산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인 위워크 랩스(WeWork Labs)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2019-12-26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베트남 비즈니스 교류회에서 성과 도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은 지난 12월 15일~20일까지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베트남 비즈니스 교류회'를 진행하여 국내 참여 기업들과 베트남 기업들 간에 실질적 교류와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신남방정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참가, 시범도시 모델의 해외 수출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검증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고, 해외 주요 스타트업 유치를 통한 에코델타시티의 신규 서비스 접목을 위해 추진되었다.

행사에는 서울과 부산에 소재한 국내 5개 기업이 교류회에 동행하고 베트남 현지 11개 기업이 참가하여 기관미팅, 세미나 및 교류회 등을 진행했고 참가기업의 호평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참가기업 중 에이아이플랫폼은 베트남 기업과 MOU를 체결했고, 한베대학교와 프로엠테크놀로지, 에이아이플랫폼이 3자 협약으로 MOU를 체결하는 결과를 이루었다.

출처 : 미래경제뉴스(http://www.mirae.news)

2019-12-23

ICT융합산업 발전포럼

부산경제진흥원에서 ICT융합산업 발전과 혁신성장을 위해 'ICT융합산업 발전포럼'을 해운대 라마다앙코르호텔에서 개최했다.

2019-12-19

19일 오전 11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성과와 향후 전략을 논의하는 콘퍼런스가 19일 부산역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렸다. 오거돈 부산시장과 부산상공회의소 허용도 회장을 비롯해 블록체인 기술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해 4시간 동안 성공적인 사업 추진 방향에 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2019-11-25

[2019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동남권 최대의 IT 전시박람회 IT EXPO BUSAN 2019

부산 정보통신기술(ICT)기업을 포함해 국내 120개 기업이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 '스마트시티 기업관'에 모여 신제품과 신기술을 전시하고 아세안 수출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스마트시티 기업관은 매년 부산에서 열린 'IT엑스포 부산' '클라우드엑스포코리아' 전시회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연계 개최하고자 통합해 구성한 전시관이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아세안 국가를 중심으로 23개국에서 바이어 100명을 초청했다. 해외 바이어 가운데 아세안 10개국 바이어가 57명으로 절반을 넘는다.